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덤프버전 :

파일:Semi_protect2.svg   가입 후 15일이 지나야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 KST @기한@)



||
[ 펼치기 · 접기 ]
#555555,#ababab
||<tablewidth=100%><rowbgcolor=#ffffff,#1f2023> [[네팔 야구 국가대표팀|[[파일:네팔 국기.svg|width=25]]]] || [[대만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중화 타이베이 올림픽기.svg|width=50]]
]]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45]]
]] ||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라오스 국기.svg|width=50]]
]] || ||<width=25%> [[네팔 야구 국가대표팀|네팔]] ||<width=25%> [[대만 야구 국가대표팀|대만]] ||<width=25%>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 ||<width=25%>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라오스]] || ||<rowbgcolor=#FFF,#1F2023> [[몽골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몽골 국기.svg|width=50]]
]] || [[말레이시아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width=50]]
]] || [[미얀마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미얀마 국기.svg|width=50]]
]] || [[방글라데시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width=50]]
]] || || [[몽골 야구 국가대표팀|몽골]] ||
[[말레이시아 야구 국가대표팀|말레이시아]]
|| [[미얀마 야구 국가대표팀|미얀마]] || [[방글라데시 야구 국가대표팀|방글라데시]]^^[1]^^ || ||<rowbgcolor=#FFF,#1F2023> [[부탄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부탄 국기.svg|width=50]]
]] || [[북한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북한 국기.svg|width=50]]
]] || [[베트남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베트남 국기.svg|width=50]]
]] || [[브루나이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브루나이 국기.svg|width=50]]
]] || || [[부탄 야구 국가대표팀|부탄]]^^[1]^^ || [[북한 야구 국가대표팀|북한]] || [[베트남 야구 국가대표팀|베트남]]^^[1]^^ || [[브루나이 야구 국가대표팀|브루나이]] || ||<rowbgcolor=#FFF,#1F2023> [[사우디아라비아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50]]
]] || [[스리랑카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스리랑카 국기.svg|width=50]]
]] || [[싱가포르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싱가포르 국기.svg|width=50]]
]] || [[아프가니스탄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국기.svg|width=50]]
]] || ||
[[사우디아라비아 야구 국가대표팀|사우디아라비아]]^^[1]^^
|| [[스리랑카 야구 국가대표팀|스리랑카]] || [[싱가포르 야구 국가대표팀|싱가포르]] || [[아프가니스탄 야구 국가대표팀|아프가니스탄]] || ||<rowbgcolor=#FFF,#1F2023> [[이라크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이라크 국기.svg|width=50]]
]] || [[이란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이란 국기.svg|width=50]]
]] || [[인도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인도 국기.svg|width=50]]
]] || [[인도네시아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width=50]]
]] || ||
[[이라크 야구 국가대표팀|이라크]]
|| [[이란 야구 국가대표팀|이란]] || [[인도 야구 국가대표팀|인도]] || [[인도네시아 야구 국가대표팀|인도네시아]] || ||<rowbgcolor=#FFF,#1F2023>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일본 국기.svg|width=50]]
]] || [[중국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중국 국기.svg|width=50]]
]] || [[카자흐스탄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width=50]]
]] || [[캄보디아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캄보디아 국기.svg|width=50]]
]] || ||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일본]]
|| [[중국 야구 국가대표팀|중국]] || [[카자흐스탄 야구 국가대표팀|카자흐스탄]] || [[캄보디아 야구 국가대표팀|캄보디아]] || ||<rowbgcolor=#FFF,#1F2023> [[태국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태국 국기.svg|width=50]]
]] || [[파키스탄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파키스탄 국기.svg|width=50]]
]] || [[팔레스타인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width=50]]
]] || [[필리핀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필리핀 국기.svg|width=50]]
]] || || [[태국 야구 국가대표팀|태국]] || [[파키스탄 야구 국가대표팀|파키스탄]] || [[팔레스타인 야구 국가대표팀|팔레스타인]]^^[1]^^ || [[필리핀 야구 국가대표팀|필리핀]] || ||<rowbgcolor=#FFF,#1F2023> [[홍콩 야구 국가대표팀|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width=50]]
]] || ||
[[홍콩 야구 국가대표팀|홍콩]]
|| ||<-5><bgcolor=#ab3326> {{{#ffffff ^^ [1] [[WBSC]]에만 가입해 있는 상태.^^}}} ||



||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로고 2.svg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한글 로고.svg
Korea Republic National Baseball Team
IOC 코드KOR
운영 주체한국야구위원회 (KB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KBSA)[1]
연맹아시아 야구 연맹 (BFA)
홈구장고척 스카이돔 (16,000석)
감독류중일
주장김혜성
라이벌ta-hash-start=w-a178401cea53d566424418a949f843f4[[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 한일전
WBSC 랭킹4위 - / 4186점
(2023년 11월 2일 기준 / #)
홈페이지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대표팀 기록 보기 ]

WBC[출전] 5회[1]
[최고] 파일:트위터 은메달 이모지.svg (2009)
프리미어 12[출전] 2회[2]
[최고] 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 (2015)
올림픽[출전] 4회
[최고] 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 (2008)
아시안게임[출전] 9회[3]
[최고] 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 (1998, 2002, 2010, 2014, 2018, 2022)

[1] 연속 5회 출전[2] 연속 2회 출전[3] 연속 9회 출전
[ 대표팀 성적 보기 ]

최다 연승12연승
1998년 12월 7일 파일:WBSC 중화 타이베이 올림픽기.png전~2000년 9월 11일 파일:WBSC 이탈리아 국기.png
최다 연패5연패
2021년 8월 4일 파일:WBSC 일본 국기.png전~2023년 3월 10일 파일:WBSC 일본 국기.png
최다 득점
경기
파일:WBSC 필리핀 국기.png 필리핀
1997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7이닝 32:2
최다 실점
경기
파일:WBSC 쿠바 국기.png 쿠바
1990년 야구 월드컵 7이닝 1:26
최장 이닝
경기
파일:WBSC 도미니카 공화국 국기.png 도미니카 공화국
1981년 대륙간컵 3,4위전, 15이닝 3:4
파일:WBSC 호주 국기.png 호주
1982년 야구 월드컵 조별 라운드, 15이닝 7:6


컬러 어웨이
모자/헬멧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모자 로고 3.svg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모자 로고 3.svg
상의
파일:프로스펙스 심볼 블랙.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로고 2.svg

하의 파일:프로스펙스 심볼 블랙.svg


파일:프로스펙스 심볼 블랙.svg


1. 개요
2. 상징
3. 상세
3.1. 소극적인 국제 무대 교류
3.2. 전임 감독제
3.3. KBO 기술위원회
3.4. 국제대회 포상
4. 역대 대표팀[2]
5. 역대 대회 전적
5.3. 하계 올림픽 야구[3]
6. 폐지 대회
6.1. 세계야구선수권대회[4]
7. 논란
8. 개인 기록
8.1. 최다 홈런
8.2. 최다 안타
8.3. 최다 타점
8.4. 최다 득점
8.5. 최다 도루
8.6. 최다 볼넷
8.7. 최다 승리
8.8. 최다 홀드
8.9. 최다 세이브
8.10. 최다 탈삼진
8.11. 최다 이닝
9. 병역 특례자 통계
10. 관련 문서
11.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야구 국가대표팀. 아시아에서 일본, 대만과 함께 3대 강국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 국가들은 모두 야구 및 자국 야구 리그국내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라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일본 대표팀과는 한일전이라는 특수성과 맞물려 라이벌 구도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이 사무라이 재팬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듯이 한때 한국도 파란 도깨비라는 별칭으로 불린 적이 있었다. 또한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기점으로 푸른 물결로 일컬어지는 공식 서포터즈를 소집, 운영중이다.

축구 국가대표팀과 함께 매우 높은 주목도를 가지는 국가대표팀으로,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상업적 흥행성과 인지도를 자랑하는 프로야구 리그인 KBO 리그의 인기와 더불어 야구 대표팀의 인기도 상당하다.

2. 상징[편집]



2.1. 컬러[편집]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모자 로고.svg 야구 대표팀의 색상 일람
상징색PantoneCMYKRGB헥스 코드
KBO NavyPantone 301 C C97 M47 Y0 K38 R9 G83 B157 #09539d
KBO WhitePantone 0 C C0 M0 Y0 K0 R255 G255 B255 #ffffff
붉은 색이 상징색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달리 야구 대표팀은 남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한다. 2006년부터 코발트 블루를 메인 컬러로 사용하였으나 2022년 프로스펙스 계약과 함께 남색으로 회귀하였다. 첫 WBC 출범 때 강국이자 많이 붙게 된 일본이나 미국과 차별점을 두기 뒤해 연한 파란색을 쓴 이후로 파란색을 썼으나[5] 프로야구 40주년 기념으로 출범의 불씨가 된 1982년 대회를 테마로 잡으며 색 중복은 신경 쓰지 않게 되었다.


2.2. BI[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BI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로고.svg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로고.svg
어웨이
2008 베이징 올림픽 본선 진출이 확정된 이후, KBO에서 직접 유니폼 로고 디자인을 제작했고 첫 선을 보인 것이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에서였다. 이후 2008 베이징 올림픽 본선부터 대표팀의 BI로 활용중이다.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데상트 로고.svg
킷 스폰서 BI(데상트)
다만 데상트가 킷 스폰서일때는 대표팀 BI가 다른데, 나이키마제스틱의 경우에는 가슴 로고를 KBO가 제작한 이미지를 사용하지만 데상트는 타 대표팀도 자신들이 만든 로고를 사용한다는 이유로 자신들이 제작한 로고를 사용한다고 한다. ‘프리미어12’ 대표팀 굿즈, 왜 KBO마켓에선 팔지 않았을까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로고 2.svg
2023 WBC를 기점으로 킷스폰서가 프로스펙스로 바뀐 이후부터는 기존의 KBO시절 BI를 다시 채용한다. 다만 메인 테마 컬러가 좀 더 짙은 남색으로 변경되었다.

2.3. 유니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유니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상세[편집]


전세계 국가들 중 쿠바[6]에 이어 2번째올림픽 야구 전승우승을 기록한 국가이자,[7] 2000년대 중후반에 세계 야구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팀이며 아시안 게임 야구의 최강자.[8]

역대 로스터 문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2000년대 전까지는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세계선수권 대표팀 멤버가 거의 비슷한데, 애초에 두 대회를 합쳐 대표팀을 뽑았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다. 원래는 아마추어 선수들만 출전이 가능했지만 1998 방콕 아시안 게임부터 프로선수들도 출전할 수 있게 되면서 이후로 점점 대표팀 구성원들이 스타급 플레이어로 채워졌다. 그와 반대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세계선수권대회에는 상무경찰청 소속 선수들을 비롯한 2군 선수들이 주축이 되었다. 한 때는 프로팀들이 선수 차출을 꺼려 2005년에는 절반 가량을 상무 선수들로 채운 적도 있었다. 그나마도 당시 대표팀 감독이 상무 감독인 김정택 감독이었기에 가능했던 일.

최근에 다시 대표팀의 수준에 관해서 논란이 생기고 있다. 전국민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아시안게임, 올림픽, 프리미어 12에 내보내는 선수들은 해외파 차출이 사실상 불가능하기에[9] 해외 진출 선수가 늘수록 수준이 떨어지게 된다. MLB 소속의 선수들 차출이 허용되는 WBC에선 미국 진출 선수가 대거 보강되는 일본과 마이너리그급이던 대표팀이 순식간에 메이저리그 올스타가 되는 미국이나 중남미의 대표팀들과 달리, NPB와도 수준차 논쟁을 일으키는 KBO 선수들 대부분에 에이스급 한두명이 수혈되는게 전부이기 때문. 결국 해외파 선수들이 WBSC 주관 대회에선 한 명이라도 있으면 대회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데 차출이 안되고, MLB사무국 주관 대회에선 타 국가들에 비해 대회 판도를 뒤집을만큼의 숫자나 기량이 안되는 것이 문제.

2006년 WBC, 2008년 올림픽, 2009년 WBC 이후 대표팀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수준이 떨어지고 있다는 평이 많은데 2009년도 이후 WBC부터는 처참할 성적을 내고있으며 2015 프리미어 12에선 우승을 했으나 이후에는 준우승을 했다.[10] 이는 10년, 15년전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여전히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할 정도로 신인 발굴이 안되고 있으며 그러한 10년, 15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하던 선수들이 해외 진출을 하여 차출도 불가능하다. 최근에는 선수 차출에 대한 야구팬들의 불만이 폭주하여 정치인까지 개입한 사건까지 있었다. 가장 최근 2020 올림픽 라인업이 역대 국가대표 라인업 중 가장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는데 이 또한 좌완투수가 발굴되지 않아 좌완 차출을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2006년이나 2009년 WBC, 2008년 올림픽의 경우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았던데다가 한국야구의 세계화에 기여한다는 나름의 기대감이 있어서 구단도 팬들도 스타 플레이어 차출에 딱히 거부감을 가지지 않았다. 그래서 당시에는 그야말로 올스타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은 최상의 라인업을 꾸릴 수 있었고 2006년 WBC에서는 3위, 2009년에는 2위, 2008년 올림픽에서는 전승 우승이라는 높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국제대회 관심도도 떨어지고 성적도 그저 그렇다보니 구단은 물론 팬들조차 응원하는 구단의 스타 플레이어를 대표팀으로 차출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이는 대표팀의 수준 저하로 이어지고 성적은 더 못나오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국제대회에서의 한국 대표를 뽑는 것은 대한야구협회이고 원칙적으로 대한야구협회 등록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하지만 프로선수 참가가 허용된 현재는 한국 국적을 가진 한국야구위원회, 일본야구기구, MLB사무국 등의 등록선수도 대상에 포함된다. 이렇게 해서 뽑힌 선수는 일시적으로 대한야구협회 등록선수로 간주하는 것.

아시아 한정으로 공공의 적이자 흥행의 키를 쥐고 있는 팀이다. 아시아에서 야구가 인기인 나라는 한국, 일본, 대만인데 일본이랑 대만은 사이가 좋고, 일본과 대만은 한국을 안 좋아한다. 대만은 거의 한일전 수준으로 한국을 이기고 싶어하고, 일본도 한국과의 경기는 무조건 이기려고 한다. 그러면서 일본입장에서 일한전, 대만입장에서 중한대전(대만 자국내에서는 대표팀을 대만대(隊)라고도 하지만, 보통은 중화대라고 더 많이 한다.)은 흥행면에서 주목도가 높은 그들입장에서는 빅매치다. 한국, 일본, 대만 모두 중국을 싫어하지만, 중국은 위 3개의 나라에 비해 야구수준이 떨어지는 편이고 중국내에서 야구의 인기도 낮은편이다.

아시아에서 대회를 하면 심판배정에서 좀 문제가 있어 보이는 데, 호주가 참가 안하는 아시아 주관대회는 심판이 한국, 일본, 대만, 중국 국적의 심판이 배정되는데 보통 경기에는 대전국이 아닌 제3국 국적에 심판이 배정되는 게 원칙이라 한일전 때는 대만 주심, 한국 대만전에는 일본 주심이 주심으로 배정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경우 중국심판은 1루 혹은 3루심). 대만입장에서는 한일전에서 일본이 이겼으면 하고, 또 일본입장에서는 한국보다 대만을 더 우호적으로 생각한다. 아시아에서 야구가 인기있고 제대로 하는 나라가 적고 한국이 그 중 공공의 적 포지션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여담이지만 아시아주관대회에 일본 대만전에는 거의 한국인 심판이 주심으로 들어가는데 일본 야구팬 사이에서 의외로 한국인 야구 심판에 대한 평가가 높은 편이다. 5ch 등에 코멘트를 보면 한국인 주심이니 스트라이크존이 왔다 갔다 하지는 않을것이라고 안심하는 편. 참고로 한국야구심판은 다른 나라와 달리 특이하게 거의 전부 선수출신(선출이니 가뜩이나 야구판이 좁은데, 심판이 선수 코치들과 선후배사이로 얽혀 심판이 권위주의적이라는 비판을 듣기도 한다. )이다. 일본 같은 경우는 선수출신이 아닌 심판도 많은 편.



3.1. 소극적인 국제 무대 교류[편집]


일본대만이 2010년대 후반부터 아시아 야구의 영향을 늘리기 위해 국제대회 야구가 없는 기간에도 알게 모르게 국가대표 후보들을 차출해서 교류전을 가지는 것에 비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우물 안 개구리라고 할 정도로 국가대표에 관심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축구와는 달리, 야구의 경우 국가대표팀은 대충 대회가 다가오면 후다닥 준비하던 수준이다. 축구처럼 전임감독을 선임하고 대회를 준비하던 것과는 달리, 리그의 상황이 크게 걸렸기 때문이다.

또한 팬들이나 야구인들이나 국제대회에 선수들을 차출해 가는 것을 반기지는 않아서 국제대회를 썩 좋아하지 않으며[11] 아예 참가하지 말아라는 의견들도 상당히 강한 것도 한몫 하고 있다.[12][13]

그러나 WBSC를 앞세워 야구 국제화에 가장 적극적인 사무라이 재팬의 움직임에 주목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2019 WBSC 프리미어 12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대만에게 7:0이라는 대패를 기록하자, 대만이 일본과의 꾸준한 평가전[14]을 유지한 것이 실력 상승의 한 요인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등 우리도 국제대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15][16]

이후 KBO는 2023년 7월 20일 열린 전략 회의에서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제 재시행과 함께 '해외 팀과 꾸준한 평가전 및 교류전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4시즌 MLB 서울 개막전을 앞두고 방한하는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도 평가전을 갖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3.2. 전임 감독제[편집]


2017년 APBC부터 2020 도쿄 올림픽까지는 일본 대표팀과 마찬가지로 전임감독제를 도입했지만, 현재와 2017 APBC 이전에는 리그와 반대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신경을 많이 쓰는 축구와 달리 야구는 야구 대표팀 감독도 자원봉사급(...)으로 국대감독을 맡았다.[17] 대회가 다가와서야 리그 우승 감독을 국대감독으로 선임했기에 연봉계약도 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야구는 축구처럼 국제대회가 그리 없었고 리그 경기 수가 많았기에 국제대회에 신경을 쓰지 않은 것도 이런 구조를 유지하는 데 일조했다.

하지만 2017년 WBC에서의 충격적인 결과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따기까지의 과정 등을 본 야구팬들은 프로야구의 저변 확대도 중요하나, 대만과 일본의 예를 들어 국가대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며 성토했고[18], 2015년 프리미어 12 우승을 이끈 김인식 감독도 전임 감독제를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다만 KBO는 난색을 표했는데 야구가 임시적이지만 올림픽 종목으로 다시들오게 되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2019 WBSC 프리미어 12, 2020년 도쿄 올림픽[19],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 등 연속으로 큰 대회들이 열리게 되었다.

결국 KBO는 전임감독제를 도입, 선동열 감독을 전임 감독으로 임명했고 이것이 야구 대표팀 역사상 첫 번째 전임 감독제가 된다.

그러나 도쿄 올림픽 이후 극심하게 악화된 여론에 의하여 2대 사령탑인 김경문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고, 이후 2022년 7월 21일 이강철 kt wiz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2017년 전임 감독제 도입 이후로 5년 만에 다시 겸임 감독제로 회귀하였다.[21]

이후 2023년 7월 20일 한국야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회의에서 KBO는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제를 재시행한다고 밝혔다. # 감독을 보좌하는 코치 또한 전임으로 선임하며, 기간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회까지다.



3.3. KBO 기술위원회[편집]


대표팀과 뗄레야 뗄수 없는 이야기가 바로 KBO 기술위원회다. 김경문호가 출범한 이후, 대표팀 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경기운영위원제도를 폐지하고 기술위원회를 신설하게 된다. 기술위원회는 국제대회가 있을 경우, 총재 추천을 통해 임명된 기술위원장과 이를 보좌하는 야구인들이 모여 대표팀 운영 전반에 걸쳐서 의논을 나누고 지원을 하게끔 되어 있는 제도다. 이 기술위원회는 대표팀 운영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었는데 선동열 전 감독이 대표팀 전임 감독으로 임명되기 전까지는 KBO 약관에는 대표팀 운용의 대부분을 이 기술위원회를 걸쳐야 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2016 KBO 약관 중 기술위원회 관련 대목 보기

제3조 [대표팀 감독, 코치 등의 선임]

1. 대표팀 감독은 대회 개최시기와 비중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총재가 선임한다.

2. 선임 코치는 현역 감독을 제외한 코치를 대상으로 구단당 최대 2명 이내에 선임한다.

3. 기타 인스트럭터, 트레이너 등은 기술위원회가 선임하여 총재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제4조 [대표팀 선수 선발 및 해산]

① 대표팀 선수(이하 “선수”라 한다)의 선발은 대표팀 감독 및 기술위원회가 선발한다.

기술위원회와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 소집일 30일 전까지 협의된 대표팀 명단을 KBO에 제출하여 총재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제6조 [선수단의 소집 및 통보]

1. 대표팀 감독은 선수의 소집일정 및 훈련계획을 작성하여 기술위원회에 통보하여야 한다.

2. KBO는 기술위원회가 정한 대표팀 소집인원과 일정을 즉시 소속구단에 서면 통보하고, 소속구단은 통보 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에 참가여부를 KBO에 서면 통보하여야 한다.

3. 2항의 서면 통보는 우편 및 팩스를 주로하고, 이메일을 보조수단으로 한다.

5. 대표팀의 감독은 소집기간 중 부상이나, 사고, 질병에 따른 인원 부족으로 긴급히 선수의 추가 소집이 필요할 경우 이를 즉시 기술위원회에 요청하여야 한다.

제7조 [국내 강화훈련 및 해외 전지훈련]

1.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 전력보강을 위하여 일정기간의 국내 강화훈련 및 해외 전지훈련을 기술위원회에 요청할 수 있다.

2. 기술위원회는 감독이 요청하는 국내 강화훈련 및 전지훈련을 위한 제반사항을 총재에게 보고한 후 선수의 소속구단에 이를 통보하고, 필요 사항을 협의할 수 있다.

제10조 [보고서 제출]

1. 대표팀 감독은 참가하는 대회, 훈련 또는 경기종료 후 10일 이내에 대회, 훈련 또는 경기 전반에 걸친 감독 보고서를 기술위원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2. 기술위원회는 대표팀이 참가하는 대회, 훈련 또는 경기에 기술위원을 파견하고, 임무를 수행한 기술위원은 파견 종료 후 10일 이내에 기술분석 보고서를 기술위원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3. 1호 및 2호의 사항에 관한 보고서 양식은 기술위원회가 별도로 정한다.

제13조 [징계]

1. 대표팀 감독, 코치, 인스트럭터, 트레이너, 선수에 대한 징계는 KBO 규약 및 벌칙내규에 의거하여 적용한다.

2. 기술위원회는 징계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건의할 수 있다.

3. 다음 각목에 해당되는 자에 대하여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

가. 고의로 대표팀 명예를 훼손한 자

나. 대표팀 운영규정을 위반하였거나, 코칭스텝의 훈련지시에 불응한 자

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

4. 총재가 인정하지 않는 사유로 대표팀 감독 선임을 거부할 경우- 거부회신일로부터 1년간 KBO 등록금지.

5. 총재가 인정하지 않는 사유로 코치 선임, 선수의 대회 참가를 거부할 경우 - 거부 회신일로부터 KBO 정규시즌 30경기 출장정지.


하지만 이런 기구의 단점도 있었으니 기술위원회의 입김이 선수 선발 과정에서 감독을 배제할 정도로 막강했다는 점이다.

기술위원회가 폐지됐던 것은 대표팀 선수 차출 과정에서 불거지는 형평성 문제 때문이었다. KBO 이사회 구성원들인 각 구단 사장들의 입김이 작용한다는 것이었다. 올림픽 3위 이내 입상, 아시안게임 1위에 주어지는 병역 혜택을 각 구단이 고루 누리자는 암묵적 합의가 형평성을 해쳤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나왔다.

부활하는 KBO 기술위원회, 그 폐단 사라질까

이런 이유로 폐지되었으나 2018년 선동열 대표팀이 각종 논란에 휩싸이자 다시 부활했다. ## 다만 기존에 있던 내용들은 대부분 삭제되고 남아있는 부분도 총재에게로 권한이 넘어가며 감독을 서포트하는 역할로 변경되었다.


3.4. 국제대회 포상[편집]


대표팀 포상의 경우 다른 종목들과 달리 큰 액수가 지급되지는 않는다. 우승 상금이 가장 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올림픽이 10억원 가량으로[22] 큰 동기부여가 되는 편은 아니다.[23]

또한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의 경우 병역 특례라는 달콤한 꿀이 있지만 WBSC 프리미어 12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은 그런 것도 없고 김동주가 2006 WBC에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인해 부상을 입어 FA 일수에서 손해를 보는 일이 발생하게 되자, 선수를 위한 대책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는 김재박호의 선수 선발 과정에서 박진만은 "프로 선수에게 부상은 크나큰 문제다. 그에 대한 보상이 없다면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이라고 못 박은 적도 있다.

그래서 나온 것이 국가대표 포상 포인트제로 국제대회 참가 1일당 FA 필요 일수 1일을 차감해준다. 총 8년을 채워야 FA조건이 충족되는 KBO FA제도의 1군 등록기간이 145일이상 되어야 1년으로 쳐주는 것을 생각하면 국제대회만 꾸준히 나간다면 FA 일수를 앞당길수 있다.[24] 또한 국제대회 부상으로 인해 FA 일수에서 손해를 보게 될 경우 출전하지 못한 기간의 절반을 1군 등록기간으로 인정해준다.

가장 많은 점수는 올림픽과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으로 우승시 총 60일이 차감된다. 또한 KBO 중요 대회의 경우 본선 진출시 별도의 가산점을 지급하는 경우가 있다. 2019 WBSC 프리미어 12의 경우 2020 도쿄 올림픽 진출 가산점이 30점이 부여되었고, 그 덕에 준우승을 했지만 준우승시 받는 30점에 가산점 30점이 추가되어 우승과 마찬가지인 60점을 부여받았다.
대회참가8강4강3위준우승우승우승시 최종 획득 포인트개최주기비고
파일:asia_probaseball_champion_ship_2017.png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10----10204년U-24
파일:아시안 게임 로고.svg
아시안 게임 야구
10----15254년
파일:WBSC 프리미어 12 엠블럼.svg
WBSC 프리미어 12
10-10-1020504년
파일:오륜기(여백X).svg[[파일:오륜기(여백X)_흰색.svg
올림픽 야구
10--201020604년
파일: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로고.svg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101010-1020604년
파일:아시아 야구 연맹 로고.png
아시아야구선수권
5----15202년협회 주관
파일:WBSC U-23 야구 월드컵 로고.svg
WBSC U-23 야구 월드컵
5---510202년


4. 역대 대표팀[25][편집]


||
[ 펼치기 · 접기 ]


역대감독대회최종성적전적비고
경기승률
초대주성노1998 방콕 아시안 게임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111101.000
1999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겸 시드니 올림픽 지역 예선
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
2대김응용2000 시드니 올림픽파일:트위터 동메달 이모지.svg954.556
3대김인식2002 부산 아시안 게임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6601.000
4대김재박2003 아시아선수권대회
겸 아테네 올림픽 지역 예선
파일:트위터 동메달 이모지.svg
예선 탈락
312.333
5대김인식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파일:트위터 동메달 이모지.svg761.857
6대김재박2006 도하 아시안 게임파일:트위터 동메달 이모지.svg532.600
7대김경문2007 아시아선수권대회
겸 베이징 올림픽 지역 예선
파일:트위터 은메달 이모지.svg
예선 탈락
321.667
2008 베이징 올림픽
대륙별 플레이오프
파일:트위터 은메달 이모지.svg761.857
2008 KBO
네덜란드 평가전
-1101.000[A][26]
2008 CUZN
쿠바 평가전
-211.500[A][27]
2008 베이징 올림픽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9901.000
8대김인식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파일:트위터 은메달 이모지.svg963.667
9대조범현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5501.000
10대류중일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조별 예선 탈락321.667-
2014 인천 아시안 게임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5501.000-
11대김인식2015 서울 슈퍼시리즈-211.500[A]
2015 프리미어 12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862.750
2017 strikezon
쿠바 평가전
-2201.000[A]
2017 strikezon
호주 평가전
-1101.000[A]
2017 WBC조별 예선 탈락312.333-
12대선동열2017 APBC파일:트위터 은메달 이모지.svg312.667[A][28]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651.800
13대김경문2019 신한은행
푸에르토리코 평가전
-2201.000[A]
2019 프리미어 12파일:트위터 은메달 이모지.svg853.625
2020 도쿄 올림픽4위734.428[29]
14대이강철2023 WBC본선 1라운드 탈락422.500
15대류중일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651.833[30]
2023 APBC파일:트위터 은메달 이모지.svg422.500


역대 대표팀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 8회 / 파일:트위터 은메달 이모지.svg 5회 / 파일:트위터 동메달 이모지.svg 4회13198330.748


4.1. 주요 대표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주요 대표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역대 로스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역대 로스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역대 대회 전적[편집]



5.1.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편집]


역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전적 순위 : 5위
연도결과순위경기득점실점
20064강3위7612614
2009준우승2위9635330
20131라운드9위32197
20171라운드11위3121215
20231라운드12위4224026
합계출전 5회 / 우승 0회 / 준우승 1회2617914092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WBSC 프리미어 12[편집]


역대 WBSC 프리미어 12 전적 순위 : -위
연도결과순위경기득점실점
2015우승1위8625019
2019준우승2위8533827
2024??????
합계출전 2회 / 우승 1회 / 준우승 1회161158846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WBSC 프리미어 1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하계 올림픽 야구[31][편집]


연도결과순위경기득점실점
1984[시범종목]4강4위5231217
1988[시범종목]4강4위5231119
1992예선 탈락[32]
1996조별예선8위7164059
20004강동메달9544530
2004예선 탈락
2008우승금메달9905026
20204강4위7343335
2028-강-위-----
합계출전 4회 / 우승 1회321814168150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올림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 아시안 게임 야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아시안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5.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U-24 야구 국가대표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6.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편집]




6. 폐지 대회[편집]



6.1. 세계야구선수권대회[33][편집]




6.2. 인터컨티넨탈컵(대륙간컵)[편집]




7.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개인 기록[편집]


프로 선수일 당시 참가한 대회의 기록만 서술하며 개인 기록은 각 부문별 상위 세 순위 이내의 선수들까지만 서술한다. 순위 및 기록은 각 대회의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의 모든 일정이 끝나면 일괄적으로 업데이트.


8.1. 최다 홈런[편집]


순위이름통합 홈런대회별
WBC프리미어 12올림픽아시안 게임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APBC
1위이승엽11개5개[37]-5개0개1개-
2위이대호7개0개1개3개3개0개-
황재균7개-3개0개4개--
3위강정호6개1개--5개--
김하성6개3개1개-1개-1개


8.2. 최다 안타[편집]


순위이름통합 안타대회별
WBC프리미어 12올림픽아시안 게임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1위김현수77개15개19개22개21개-
2위이병규59개4개-13개32개10개
3위이대호54개12개6개20개16개0개


8.3. 최다 타점[편집]


순위이름통합 타점대회별
WBC프리미어 12올림픽아시안 게임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1위이승엽49타점11타점[38]-25타점6타점7타점
이대호49타점8타점7타점18타점16타점0타점
3위김현수48타점8타점19타점11타점10타점-
4위이병규31타점3타점-4타점24타점0타점

8.4. 최다 득점[편집]


순위이름통합 득점대회별
WBC프리미어 12올림픽아시안 게임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1위이용규44득점7득점7득점19득점11득점-
2위김현수40득점7득점9득점8득점16득점-
3위이병규39득점4득점-6득점23득점6득점

8.5. 최다 도루[편집]


순위이름통합 도루대회별
WBC프리미어 12올림픽아시안 게임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1위정근우11개2개2개2개4개1개
2위이종욱8개2개-4개1개1개
3위이병규7개0개-4개3개0개
이용규7개2개0개2개3개-

8.6. 최다 볼넷[편집]


순위이름통합 볼넷대회별
WBC프리미어 12올림픽아시안 게임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1위김현수29개9개8개3개9개-
2위이용규28개14개3개7개4개-
3위이대호24개9개4개7개2개2개


8.7. 최다 승리[편집]


순위이름통합 성적대회별
WBC프리미어 12올림픽아시안 게임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1위윤석민5승 1패 2홀드 1세이브2승 1패 2홀드-2승 1세이브1승-
류현진5승 1패 1홀드1승 1홀드-2승 1패1승1승
김광현5승 4패 3홀드2패 2홀드2승 2패3승 1홀드0승-
손민한5승 3패2승-3승 1패1패-
5위양현종4승 2패0승2승 1패-2승 1패-
서재응4승2승--2승-
오승환4승 3패 3세이브1승 1패 2세이브-3승 1패 1세이브1패0승
8위봉중근3승 1홀드2승 1홀드-0승1승-
장원삼3승 1홀드1승-1승1승1홀드
차우찬3승0승2승0승1승-

8.8. 최다 홀드[편집]


순위이름통합 성적대회별
WBC프리미어 12올림픽아시안 게임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APBC
1위구대성2승 3홀드1승 3홀드-1승-0홀드-
김광현5승 4패 3홀드2패 2홀드2승 2패3승 1홀드0홀드--
3위정대현2홀드 4세이브2홀드0홀드3세이브0홀드1세이브-
김병현2승 2홀드1승 2홀드--1승--
윤석민5승 1패 2홀드 1세이브2승 1패 2홀드-2승 1세이브1승--
장필준2홀드 1세이브---1홀드-1홀드 1세이브
박진형2홀드-----2홀드
박영현2홀드 1세이브---2홀드 1세이브--
최지민1승 2홀드---1승 2홀드--
8위류현진5승 1패 1홀드1승 1홀드-2승 1패1승1승-
박찬호2승 1홀드 3세이브3세이브--2승1홀드-
봉중근3승 1홀드2승 1홀드--1승--
장원삼3승 1홀드1승-1승1승1홀드-
전병두1패 1홀드1패 1홀드-----
정현욱1승 1홀드1승 1홀드-----
조상우1승 1홀드 1세이브-1세이브1승 1홀드---
정철원1홀드1홀드-----
장현석1홀드---1홀드--

8.9. 최다 세이브[편집]


순위이름통합 성적대회별
WBC프리미어 12올림픽아시안 게임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1위정대현2홀드 4세이브2홀드0세이브3세이브0세이브1세이브
2위박찬호2승 1홀드 3세이브3세이브[39]--2승1홀드
오승환4승 3패 3세이브1승 1패 2세이브-3승 1패 1세이브1패0세이브
임창용1승 2패 3세이브2패 2세이브-1세이브1승0세이브
5위이현승2세이브0세이브2세이브---

8.10. 최다 탈삼진[편집]


순위이름통합 성적대회별
WBC프리미어 12올림픽아시안 게임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1위김광현62개10개23개21개8개-
2위양현종51개6개21개-24개-
3위류현진49개7개-19개18개5개

8.11. 최다 이닝[편집]


순위이름통합 성적대회별
WBC프리미어 12올림픽아시안 게임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1위김광현59⅔이닝5⅓이닝21⅓이닝25⅓이닝7⅔이닝-
2위류현진51⅔이닝7이닝-23⅓이닝16⅓이닝5이닝
3위양현종40⅔이닝3이닝14⅔이닝-23이닝-


9. 병역 특례자 통계[편집]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이래로, 프로팀 소속으로 병역특례(예술체육요원) 자격을 받은 선수는 총 88명이다.

팀명1998
AG
2000
올림픽
2002
AG
2006
WBC
2008
올림픽
2010
AG
2014
AG
2018
AG
2022
AG
합계
두산 베어스2
진갑용
김동주
1
정수근
-1
정재훈
2
고영민
김현수
2
임태훈
고창성
1
오재원
2
함덕주
박치국
1
곽빈[40]
12
KIA 타이거즈1
임창용
1
장성호
2
김진우
김상훈
1
전병두
3
이용규
한기주
윤석민
1
양현종
1
나지완
-1
최지민
11
삼성 라이온즈---2
배영수
오승환
1
권혁
2
안지만
조동찬
2
차우찬
김상수
2
최충연
박해민
2
원태인
김지찬
11
키움 히어로즈----2
이택근
장원삼
1
강정호
2
한현희
김민성
3
김하성
최원태
이정후
2
김동헌
김혜성
10
롯데 자이언츠-1
손민한
--3
강민호
이대호
송승준
-2
황재균
손아섭
-3
박세웅
나균안
윤동희
9
SSG 랜더스-1
이승호
-1
이진영
2
정근우
김광현
3
송은범
최정
김강민
--1
최지훈
8
한화 이글스1
백재호
--2
김태균
이범호
1
류현진
-1
이태양
-2
문동주
노시환
7
LG 트윈스3
조인성
이병규
심재학
-----1
유원상
1
오지환
2
정우영
문보경
7
NC 다이노스------2
이재학
나성범
1
박민우
2
김영규
김주원
5
현대 유니콘스2
최원호
박재홍
1
박진만
1
조용준
1
정성훈
-----5
kt wiz--------2
박영현
강백호
2
쌍방울 레이더스1
김원형
--------1
합계105381491291888

이 외에 MLB, MiLB, 아마추어 소속으로 병역특례를 받은 선수는 아래와 같다. 괄호 안은 당시 소속.



10. 관련 문서[편집]




11. 둘러보기[편집]


역대 우승 내역
[ 펼치기 · 접기 ]
||


파일:WBSC 프리미어 12 엠블럼.svg{{{-1 [[WBSC 프리미어 12|{{{#999203 WBSC 프리미어 12™}}}]]}}}
역대 우승국'''
||
[ 펼치기 · 접기 ]

1회2회3회4회5회
2015
파일:WBSC 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2019
파일:WBSC 일본 국기.png
일본
2024
파일:WBSC 로고.svg



||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모자 로고 2.svg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세대별
||
[ 펼치기 · 접기 ]



파일:팀 코리아 엠블럼.svg
파일:Korea Basketball National Team.png파일:image_1527657991585.png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모자 로고 2.svg파일:대한축구협회 엠블럼.svg
농구 대표팀
남자 | 여자
배구 대표팀
남자 | 여자
야구 대표팀
남자 | 여자
축구 대표팀
남자 | 여자



[1] 대한축구협회가 운영을 총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는 달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보다 KBO의 영향력이 훨씬 크다. 프로선수 차출과, 전력 분석, 지원금 등 운영 전반은 KBO에서 담당하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아마추어 야구 대표팀의 선발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한다.[2] 프로선수들이 참여하기 시작한 98년 아시안 게임부터.[3] 야구가 2012 런던 올림픽부터 올림픽 정식종목에서 제외되었으나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시적으로 부활했다. 하지만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제외되고 2028 LA 올림픽에서 다시 부활할 예정이다.[4] 영문 명칭으로는 Amateur World Series. 88년 대회부터는 야구 월드컵(Baseball World Cup)이라고 불렀다. 2011년 대회를 끝으로 폐지.[5] 빨간색은 1990~2000년대 벽이나 다름없던 쿠바와 겹쳐셔 사용하지 않았다.[6]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야구 전승 우승, 1996 애틀랜타 올림픽/야구 전승 우승.[7] 2020 도쿄 올림픽/야구에서는 일본도 전승으로 우승하였다. 3번째 전승우승 국가.[8] 다만 아시아 야구 최강자인 일본의 경우 아시안게임을 마이너게임으로 여기기 때문에 프로선수를 선발하지 않고 실업팀 위주로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을 구성하는 반면, 한국의 경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면 예술체육요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프로 선수를 위주로 내보낸다. 대만의 경우, 자국 프로리그가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해 위축됐던 당시 미국으로 보냈던 마이너리그 유망주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등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한국에 비해 리그 수준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들어서는 한국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다른 국가들의 경우 아직 한국이나 일본, 대만만큼 야구 저변이 발달하지 못하여, 지금까지 일본, 대만, 한국의 3파전 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9] 일본, 대만리그 소속은 차출 가능하겠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은 대부분 미국으로 가기에 해당 사항이 없다. 메이저 리그의 경우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는 WBC를 제외하면 국제대회 차출이 어렵다. 구단이 허가를 해 주면 가능은 하지만 애초에 40인 로스터에 집어넣을 정도의 선수를 구단이 쉽게 차출을 허가해줄 리 만무하다.[10] 준우승을 했다지만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들은 이 대회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독자적인 자국 리그 시장이 커서 메이저리그로의 선수 유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한국과 일본을 제외하면 수준급의 선수를 차출할 수 없다.[11] 프로리그가 선진화 되면서 팬들도 이제는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KBO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우승하는 게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가 되었고 당연히 이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나 일으키는 방애물은 제거해야 한다는 의견이 커지는 것이다. 비단 야구 뿐만 아니라 상당 수의 상위 리그에는 이러한 분위기가 암암리에 퍼져있다. 특히, 투수의 어깨는 소모품이라는 과학적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이러한 투수에 대한 이러한 인식이 유독 강한 편이다.[12] 그래도 WBC나 올림픽에서는 역시 주목도가 남다르기에 2006년~2009년 사이에는 차출을 우선으로 하였지만, 2006년 김동주가 WBC 1라운드에서 크게 다쳐 1년을 거의 쉬게 되면서 두산은 그 해 폭망하였다. 2009년에는 크게 다친 선수는 없었지만 투수의 경우 빨리 컨디션을 끌어올려 시범경기 시즌인 3월에 무리를 하다보니 9~10월에 주축 투수들의 체력이 고갈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13] 1990년대나 그 이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프로축구고 클럽이고 그딴 거 상관없이 닥치고 국가대표팀'이라고 할 정도로 모든 축구계 시스템이 국가대표팀 위주로 돌아갔지만, 2002 한일월드컵 이후로 K리그 팀들이 스스로 반발할 정도로 클럽의 입장 등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노선이 바뀌었다. 그리고 야구의 메이저 대회 WBC는 국내리그와 구단이 중요하다는 흐름이 굳어질 때 출범했으니 구단의 입장과 선수를 생각해 무리를 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2010년 이후로 생각하게 되었다.[14] 2013년을 시작으로 국제대회가 없던 2016년~2018년에 평가전을 치렀다. 2015년과 2019년엔 프리미어 12에서 맞대결을 펼쳤기에 사실상 2014년을 제외하고 매년 맞붙고 있는 것이다.[15] 물론 대만리그 수준이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나 타 리그를 체험한 외국인선수들을 비교대입해 볼 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과거 삼합회에 휘둘려 각종 승부조작으로 얼룩진 대만프로야구가 4구단 체제에서 6구단 체제로 리그가 다시 확장됨에 따라 어느 정도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16] 다만, 야구의 국제대회의 위상이 월드컵 수준에 다다랐다고 보기 힘든 이상 차라리 자국 리그 경기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미국도 야구에서 국가대표는 신경을 거의 안 쓰고 있다.[17] 한 예로 2018년 아시안 게임 전까지 아시안 게임 대표팀 감독은 전년도 한국시리즈 우승팀 감독이 맡았다. 이는 2023 WBC를 앞두고 이강철 kt 감독을 선임할 때도 유지되었다.[18] 다만 이 두 국가는 프로야구 선수들을 차출하지 않고 자국의 아마추어 선수들을 내보낼 정도로 야구 인력 저변이 넓지만 한국은 프로야구 선수가 아니라면 국제 대항전 대회를 치를 수 있을만한 인력 수급이 안된다. 한국의 독립, 대학 야구팀들이 일본의 사회인야구팀들 같은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유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KBO 퓨처스리그 소속 팀들 중에서 추려내려 해도 구단의 반발들이 심하니 난감한 이유다. 애초에 퓨처스와 1군 사이의 평균 수준 간극이 워낙 크기도 하고.[19] 코로나 19로 1년 연기됨[20] 코로나 19로 2년 연기됨[21] 다만 현역 KBO리그 사령탑이 선임된 것을 고려하면 비시즌 기간에 개최되는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한 대회에서만 일시적으로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대표팀을 전임제로 운영할 지, 겸임제로 운영할 지는 미정.[22] 다만 WBC는 선수 상금이 별도로 지급되는데 그 규모는 대표팀이 성적으로 받는 수령액의 50%. 따라서 우승하면 10억원에 5억원의 선수 수당이 나온다.[23] 당장 KBO 한국시리즈 우승 상금이 30억원대다. 만약 모기업이 우승 보험을 들어놓으면 50억원 가까이 받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24] 김하성의 경우 원래라면 2022시즌 종료 후 FA이나, 국가대표 출전 기한의 혜택을 받아 2021시즌 종료후 FA가 된다.[25] 프로선수들이 참여하기 시작한 98년 아시안 게임부터.[A] A B C D E F G 평가전[26] 10:2 승[27] 1차전 6:2 패, 2차전 3:15 승.[28] 전임감독제 체제 시작.[29] 2020년에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30] 2022년에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3년으로 연기[31] 야구가 2012 런던 올림픽부터 올림픽 정식종목에서 제외되었으나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시적으로 부활했다. 하지만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제외되고 2028 LA 올림픽에서 다시 부활할 예정이다.[시범종목] A B [32] 당시 양준혁, 이종범을 비롯해 초화 라인업을 구성했지만 일본과 대만에게 패배하며 본선 진출을 하지 못했다.[33] 영문 명칭으로는 Amateur World Series. 88년 대회부터는 야구 월드컵(Baseball World Cup)이라고 불렀다. 2011년 대회를 끝으로 폐지.[34] 아시아 유일한 우승이긴 하지만 최다 우승국이자 강력한 우승후보 쿠바가 불참했기에 이뤄진 점도 있다.[35]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국가가 아닌 한 대륙이 개최. 개최 국가는 네덜란드, 독일, 산마리노, 스웨덴, 스페인, 이탈리아, 체코, 크로아티아 8개국.[36]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첫 국제대회 우승.[37] 2006년 1개 대회에서만 때려낸 기록, WBC 초대 홈런왕[38] 2006WBC에서만 10타점을 기록, WBC 초대 공동 타점왕[39] WBC 초대 세이브왕[40] 항저우 아시안 게임 전에 사회복무요원 소집 장기 대기로 전시근로역으로 전환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자세한 사정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41] 2004년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 때 방콕 아시안 게임 전에 병역 면탈을 시도했던 사실이 드러나 자격 박탈.[42] 유일한 아마추어 소속이었던 정대현은 많은 야구 팬들 및 매체들이 아는 것과는 달리 이미 제2국민역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43] 항저우 아시안 게임 직전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입단 계약을 했지만 미국에서 뛰는 것은 2024년부터이므로 아마추어 팀 소속으로 자격 획득.



관련 문서